함께 숨 쉬는 고요사
잠시, 마음을 쉬어 가세요.
말없이 함께 머무는 고요사. 이어폰으로 들으면 더 좋아요.
들이쉬고
함께 숨 쉬는 사람 1명
고요사 템플스테이
도장은 이 기기에만 남아요.
여기서는 서두를 일도, 잘해야 할 일도 없어요.
걷다가 마음 가는 곳에서 멈춰 보세요. 해 본 일은 수첩에 도장으로 남아요.
지도의 이름이나 아래 목록을 고르면 천천히 걸어갑니다. 언제든 그만둘 수 있어요.
좌복에서 편안한 속도로 머물러요. 언제든 마칠 수 있습니다.
오늘의 절종을 향해 반배하고, 당목 줄을 잡아 몇 번 칠지 고르세요. 종소리가 다 퍼질 때까지 합장하고 여운을 듣습니다. 하루에 한 번 올릴 수 있어요.
새벽 3시 20분 28타, 저녁 5시 20분 33타는 스님께서 예불을 알리며 치세요.
짧은 바람이나 고마움을 적어 주세요.
나누는 등은 다른 사람도 읽을 수 있어요. 링크·연락처·거친 말은 걸리지 않아요. 흰 등은 돌아가신 분을 위한 영가등이라 고르지 않았어요.
좌선, 호흡, 화두… 앉아 보며 막힌 것을 여쭈어 보세요. 스님은 대장경의 구절을 근거로 답합니다. AI가 맡은 스님이에요. 나눈 이야기는 이 창을 닫으면 남지 않아요.
적어 주신 마음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나만 보는 등으로 걸었어요.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됩니다. 지금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이 있어요.
오늘 걸린 등이에요. 새것부터, 내 등은 맨 위에. 등은 하루가 지나면 내려가요.
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.
오른쪽 위 작은 지도를 누르면 큰 지도가 열려요. 갈 곳을 고르면 걸어가고, [그만]을 누르면 그 자리에 멈춰요.
법당은 양옆 문으로 드나듭니다. 안에서는 신을 벗어요.
W A S D 걷기 · Shift 천천히
Q C 시점 회전 · R 시점 맞추기
+ − 확대·축소 · E / F 가까운 행동
1 숨 고르기 · Esc 닫기
날씨는 천천히 바뀝니다. 나에게만 적용돼요.
계절을 바꾸면 산문부터 다시 시작합니다.
화면의 글과 간판은 고른 말로 보여요. 방문자가 쓴 글과 이름, 한자 현판은 원래 글 그대로예요.